최근에 메니지먼트가 바뀌면서 고급향이 풍긴다. 깔끔해진 메뉴판과 친절함이 예전의 맛집의 모습에서 바뀐것을 느낀다.  인기 한식을 기본으로 에피타이져, 점심 그리고 저녁메뉴를 보게 된다. 한결 깔끔해진 Bar도 한결 밝아 보인다 아라 – 에난데
흔치 않은 회전 초밥 집이다,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이다. 여러명이 가도 좋을 만큼 넓은 공간도 있고 회전 컨베이어에는 디져트도 돌고 있다.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는데 3분 39초가 걸린다. 카이 텐 스시 – 페어팩스 , 버지니아
  맛집 이름에 걸맞는 광어를 즐기고 싶으면 방문해 보자. 점심에 런치스페샬이 싸고도 맛있다는 평이 더 많다.  저녁에는 회 메뉴는 써비스 메뉴가 많이 나온다. 그맛에 이 맛집을 즐기나 보다.   장어시 광어동 – 에난데일, 버지니아
워싱턴지역에서 오래된 고기집중에 하나인 에난골은 이미 한인사회에서 유명하다. 점심 백반으로도 유명해서 일찍 서둘러서 가지않으면 재료가 없을정도 이다. 벽에 걸려있는 고기 메뉴사진들을 보면 군침이 돈다.  주방에서 고기가 구워져 나와서 연기 냄새가
작지만 없는것이 없는 제과점, 밤빵이 가장 맛있는 집으로 유명한 제과점이다. 생긴지는 오래된 곳이라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는 분들이 없다. 여름에는 눈꽃빙수가 가장 맛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볍게 커피 한잔과 카스테라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하면 가장
모자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일식집,  인테리어의 내츄럴함과 겨울철 예쁘게 꾸며진 전등이 조화롭고 예쁘다. 음식의 데코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쓴듯, 눈으로 보기에 즐거운 음식, 그리고  메뉴판의 메뉴 이름들이 마음에 든다. 일반 일식집에 비해 많고,다양
매운맛을 찾고 싶다면 한번 가보게 될것 같은 맛집 이지만 엄청난 매운맛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하긴 너무 매우면 어느 누가 오겠는가. 주인장의 끝임없는 음식에 대한 연구결과 보통 분식점과 같은 메뉴 이지만 맛은 다르다. 메뉴를 보면 몇가지의 메뉴를 합쳐
There’s no denying that Sichuan food is hot these days, and tonight we visited one of the slightly lesser known contenders in the SGV. Hip Hot is the work of Chef/Owner “Tiana” Tiantian Qiu, and stands out from the rest for its emphasis on seafood (which generally isn’t super well represented in the cuisine). About the Ch
Situated in the heart of Silver Lake, LA’s newest Mexican contender soft-opened at the start of August (the grand opening was September 1st). Named after a Mexican horror film starring a shark, Tintorera is a modern, seafood-focused joint from Mexico City chef Maycoll Calderón, who’s best known for his grill-heavy eatery Huset in th
The last time I caught up with Philip Pretty, he had just taken over the kitchen at Long Beach’s Restauration. Since then, the Chef has really put down roots in the community, a process that has included the establishment of a working relationship with a local urban farm. Located in North Long Beach, the farm was formerly known as Top of t